전각 체험

여행기념으로 긴타이쿄 다리 근처에서 나만의 오리지널 인감을 새겨보자!

돌에 글씨를 새기는 것을 전각이라 합니다.
긴타이쿄 창건의 힌트가 된 그림을 이와쿠니에 가지고 온 중국 승려 ‘도쿠류 쇼에키 선사’는 일본에 전각을 널리 전한 인물입니다. 그런 도큐류 선사의 연고지인 이와쿠니에서 역사를 회상하면서 오리지널 전각 체험(인감 만들기 체험)을 실시합니다. 여러분이 원하는 글자를 새길 수 있습니다.
전각 체험은 한 번에 5인까지 체험이 가능합니다. 소요시간은 30분 정도이며 만든 인감은 그 자리에서 기념품으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.
체험 장소는 글씨와 그림, 전각 등이 전시되어 있는 미술관 ‘고쿄문고’입니다. 조용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체험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.

Information

주소

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 요코야마 2-4-32

영업시간

10시~16시

정기휴무·휴관일

수요일, 목요일

예약

필요

소요시간

20분

WiFi

없음

긴타이쿄 다리에서 오시는 길  

도보 5분

요금

어른 2500엔~, 대학생 2200엔~, 고등학생 이하 2000엔~
※ 체험 코스에 따라 요금이 다릅니다. 자세한 사항은 문의해 주십시오

웹사이트(일본어 사이트일 경우도 있습니다)

http://gokyo-bunko.or.jp/tenkoku-engravin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