긴타이쿄 온천

긴타이쿄 다리에서 가장 가까운 온천시설입니다.

긴타이쿄 다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‘이와쿠니 국제관광호텔’ 내부의 온천입니다. 긴타이쿄 온천에는 ‘아사기리노유’와 ‘유기리노유’ 등 두 개의 온천이 있습니다.
‘아사기리노유’에서는 명승지 긴타이쿄 다리를 눈 아래로 볼 수 있습니다. 아침 안개 속의 긴타이쿄 다리도 볼 수 있고, 저녁에는 조명으로 밝혀진 긴타이쿄 다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.
‘유기리노유’에서는 강 건너 산꼭대기에 축성된 ‘이와쿠니성’을 볼 수 있습니다. 조명으로 연출돼 하늘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환상적인 성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‘아사기리노유’와 ‘유기리노유’는 매일 교체됩니다.
무숙박 입욕도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