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와쿠니의 ‘긴타이쿄 다리’와 미야지마의 ‘이쓰쿠시마 신사’는 정말 가까워요.
1박 2일로 가볍게 돌아볼 수 있는 모델 코스를 소개합니다.


미야지마의 ‘이쓰쿠시마 신사’
잔잔한 세토 내해에 떠 있어 신이 머무는 섬이라고도 불리는 미야지마.
세계문화유산 이쓰쿠시마 신사뿐만 아니라 많은 사적이 남아 있습니다.역사를 접하면서 여유롭게 섬을 돌아보는 2일째입니다.